
큐텐을 시작할 때, 또 운영하면서 반복해서 나오는 질문들을 한자리에 모았어요. 궁금한 항목부터 골라 보시고, 더 자세한 내용은 연결된 글에서 확인하세요.
시작 전
일본어를 못해도 되나요?
네. 가입 화면과 QSM은 한국어로 설정해 쓸 수 있어요. 다만 상품명과 상세페이지는 일본 고객이 보는 부분이라 일본어로 채우는 게 매출에 유리해요. 부담되면 번역기를 활용하면 돼요.
비용이 드나요?
입점비와 월 사용료는 없어요. 판매가 일어나면 카테고리별 수수료가 빠지는 구조예요.
상품 한 개로 시작해도 되나요?
괜찮아요. 오히려 한두 개로 작게 시작해 반응을 보고 늘리는 걸 권해요.
뭘 팔아야 할지 모르겠어요.
한국에서 이미 반응 좋은 상품 + 경쟁이 덜한 빈틈 카테고리부터 검토하세요. (→ 상품 선정 글 참고)
입점·가입
가입은 어떻게 하나요?
회원가입 → 판매자 전환 → 서류 제출, 3단계예요. (→ 입점 가이드 글 참고)
무슨 서류가 필요한가요?
개인은 신분증과 통장, 사업자·법인은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이에요. 명의가 모두 일치해야 하고요.
승인까지 얼마나 걸리나요?
길게는 14영업일 정도예요. 심사 중에도 상품 등록은 미리 해둘 수 있어요.
개인과 사업자, 뭐가 다른가요?
사업자로 등록하고 사업자번호를 입력하면 큐텐 수수료에 붙는 부가세가 면제돼요. 개인으로 번호 없이 하면 수수료에 부가세 10%가 붙어요.
상품 등록
상품은 어떻게 올리나요?
QSM에서 필수 12항목을 채우면 돼요. 상품명과 대표 이미지가 검색 노출을 좌우해요. (→ 상품 등록 글 참고)
상품이 많은데 하나씩 올려야 하나요?
아니요. 타몰 데이터를 CSV로 변환해 일괄 등록할 수 있어요. 더 편하게는 등록 자동화 도구를 쓰는 방법도 있고요.
상품명은 어떻게 지어야 검색에 잘 걸리나요?
고객이 실제 검색하는 키워드(검색워드 Top10 참고)를 앞쪽에 넣고, 가이드를 지켜 가산점을 받으세요.
가격·정산
얼마에 팔아야 남나요?
원가에 수수료·배송비·환율·할인 부담(메가할인 셀러 10%)을 다 빼고도 남게 잡으세요. (→ 마진 계산 글 참고)
메가할인 전에 가격을 올려도 되나요?
안 돼요. 가격 모니터링에 걸리면 그 행사에서 판매가 막힐 수 있어요.
주문·배송
주문이 들어오면 뭐부터 하나요?
주문 확인 → 포장 → 배송사 발송 → QSM에 발송 처리(송장 입력) 순서예요. (→ 발송 절차 글 참고)
발송예정일과 발송가능일은 뭐가 다른가요?
발송예정일은 고객과의 약속(어겨도 14일 전이면 페널티는 아님), 발송가능일은 상품 등록 때 정하는 기한이에요. 페널티는 발송가능일 기준이에요.
배송이 늦어질 것 같으면요?
발송예정일은 수정이 안 되니, 늦어지면 고객에게 직접 메시지로 미리 알리세요.
물량이 늘면 어떻게 하나요?
풀필먼트(한국 출고형 또는 일본 창고형)를 검토하세요. (→ 풀필먼트 글 참고)
세금·수출신고
큐텐에서 팔면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?
수출분은 영세율(0%)이라 매입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어요. 국내몰과 같이 운영하면 국내분은 10%, 수출분은 영세율로 구분 신고해요.
수출신고는 꼭 해야 하나요?
부가세 환급의 증빙(수출신고필증)이 되니 해두는 게 좋아요. 관세청 유니패스로 하고요. (→ 수출신고 글 참고)
마케팅
리뷰가 없어서 안 팔려요.
샘플마켓으로 초기 리뷰를 모으세요. 제공 수량 10개 이상부터 참가할 수 있어요.
메가할인이 뭔가요?
1년에 4번 열리는 대형 세일이에요. 고객에게 20% 쿠폰이 가고, 큐텐과 셀러가 50%씩 부담해요. 신규 고객이 한꺼번에 몰려요.
광고는 뭐부터 시작하나요?
비용 부담이 적은 검색형(파워랭크업·플러스전시)부터, 그리고 팔렸을 때만 과금되는 스마트세일즈를 같이 켜두세요.
규제
화장품·식품도 그냥 팔면 되나요?
카테고리에 따라 별도 규제·신고가 필요할 수 있어요. 특히 일본 창고로 대량 입고할 땐 더 엄격해요. 시작 전 관세사·공식기관에 꼭 확인하세요. (→ 수입 규제 글 참고)
반복 작업은 자동화로
여기 있는 일들 중 상당수는 사람이 직접 판단해야 해요. 그러니 상품 수집·등록 같은 반복 작업이라도 덜어두면, 정작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.
저희가 만든 데이제로(DayZero) 가 그 등록을 자동화해주고, 경쟁 스토어 분석으로 "뭘 팔지"까지 거들어요.